슬기로운 인턴 생활6 [이마고 웍스] 첫 회식을 했다편

요즘 매일 보는 아기 고양이들
버스 정류장 근처에 사나보다

이번주는 집에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고양이들 덕분에 집 가는 길이 무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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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ding Page -





랜딩 페이지에는 반복되는 사진과 텍스트가 많다.

이럴 경우에 map 함수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코드를 줄일 수 있고 나중에 추가/삭제하기 쉽다.

iimg, title, text 로 영역을 나누고 key 값을 img 로 할당하였다.

constants라는 폴더를 따로 만들고
이에 맞는 이미지 파일과 텍스트를 입력했다.






Solution Page

이 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네이밍으로 영역을 나누고 key 값을 할당하였다.

다음주부터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웠던 내용을 좀 더 길게 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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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팀 7월 회식

버스 타고 강남역 근처 볼링장으로 고고씽~

라인 세 개로 게임을 진행했다!

( --------- 상인님 보호 --------- )

하나씩 남은 핀

첫 판은 시형님이 일 등
두번 째 판은 내가 일등~!!!!!!

볼링 끝나고 중식당으로 고고씽~

삼선 짜장을 주문했다!

찹쌀 탕수육이지만 그냥 탕수육 같은 그런 느끰?
부먹 찍먹 논쟁이 당연히 있었는데
난 찍먹파다
반 중국인(?) 어진님이 말하시길 탕수육은 부먹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테이블은 소스를 반만 부어서 먹었다.
근데 너무 빨리 먹어서 찍먹도 찍먹이고 부먹도 찍먹 같은 느낌









버스 타고 집가는 길에 잠이 안왔다
너무 오랜만에 놀아서 그런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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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언제나 맛있는 상무초밥
어쩌다보니 명한님과 둘이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다들 엄청 어색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명한님과 꽤 친하다?








화요일

사업본부 송주님, 희경님과 함께 점심 먹은 날!
완젼 해피바이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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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늦은 시간에 팀즈 보내면
너무너무 예쁘게 답장해 주는 프론트 팀원들💙

목요일


상인님, 승길님이랑 같이 퇴근했는데 처음으로 사무실 불을 꺼봤다.


마지막으로 퇴근하는 일은 꽤나 무서운 것 같다.
ㅎㅎㅎㅎㅋㅋㅋ


















금요일


프론트 중 일 등으로 출근했는데
팀원들 기다리면서 찍었다.

ㅋㅋㅋㅋ

팀원들이 너무 좋다!

??

다들 더위 조심하쎄용